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자키 우이 (문단 편집) == 부진 == 2천년대 중후반부터 람즈가 몰락하기 시작하며 미야자키 우이의 커리어도 동시에 추락하게 되었다. 미야자키에 따르면 2009년부턴 아예 성우들에게 전담 매니저를 붙여 주지 못했을 정도로 정상적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지 못했다고 한다.[[http://alonestar.egloos.com/4790293|#]] 결국 2013년 3월 31일에 람즈에서 퇴사했고 같은 해 7월 1일에 [[81 프로듀스]]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렇다 할 전환점을 이루지 못했다. 2013년을 기점으로 제대로 된 성우 활동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009년부터 활동량이 대폭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다카포3]] 이후 커리어가 거의 단절되었다. 이에 대해 해당 작품의 에로게 버전에 참가하지 않으면서 업계에서 속된 말로 "찍힌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는 목소리도 있다. [[히노모토 아오이]]를 연기한 카이호 에리카 역시 에로게 버전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이 사람도 다카포 III 이후 사실상 성우로선 생명력이 끊겼다. 물론 '메이저 무대에서 커리어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였기에, 같은 처지에 있는 동료들처럼 19금 무대로 활동 기반을 옮기는 것 외에는 별다른 생존 방법이 없었음에도 스스로 이걸 거부하면서 자연스레 도태되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일본 내에선 다카포 III 에로게 버전의 성우진 발표 이후 "성우일 하기 싫냐", "안 팔리는 주제에 무슨 깡이냐"는 식으로 비난을 꽤나 듣기도 해서 팬들에겐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 2020년 기준으로 [[니시죠 나나미]] 같은 기존 역이나 게임 단역 등으로 연명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